서울시청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서울지역대안교육기관협의회 관계자들과 청소년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의 대안교육정책 발전적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휘슬러X구세군, '러브팟 자선냄비' 캠페인
- [포토] 공공병상은 외면 아들 입원은 특혜, 홍남기는 사퇴하라!
- [포토] 황운하 발언 “尹지지자 저학력 빈곤층” 인권위 진정
- [포토] 오세훈 시장의 예산 반대하는 민간위탁노동자들
- [포토] 코로나 신규 확진자 5266명 발생
- [포토] SK매직MC노조, 부당해고 규탄 및 MC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 [포토] '2021 전국빈민대회' 강제철거 중단하라!
- [포토] 김수정 신작 연극 '김수정입니다' 7일 개막
- [포토] 정례브리핑에서 모두발언하는 조희연 교육감
- [포토] 다비치, 해리 언니 살뜰이 살피는 동생 민경
- [포토] 케이트, 4월호 표지모델 화보촬영 현장 참여
- [포토] 돌봄노동은 싸구려가 아니다!
- [포토] 법세련·시민단체, 청소년 방역패스는 인권침해
- [포토] 공공서비스 민영화 필요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