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동편에서

전국노점상총연합, 전국철거민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등 참석자들이 2021 전국빈민대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전국노점상총연합, 전국철거민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등 참석자들이 2021 전국빈민대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전국노점상총연합, 전국철거민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등 참석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동편에서 불평등 타파 및 빈민생존권 쟁취를 촉구하며 2021 전국빈민대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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