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본사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가전렌탈업체 SK매직의 MC(정수기점검원)들로 조직된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SK매직MC지부 노조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매직 본사 앞에서 부당해고 규탄 및 MC생존권 사수 투쟁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2021 전국빈민대회' 강제철거 중단하라!
- [포토] 시민생명 내팽개친 정부 규탄
- [포토] 국가보안법 제정 73년, 이제는 끝장내자!
- [포토] 간호사들, 간호법 12월 정기국회 통과 촉구
- [포토] 김희철 대표, 2022시즌 공연라인업 발표
- [포토] 세종호텔은 고용안전 보장하라!
- [포토] 경실련, '소액사건심판법' 개정 촉구
- [포토] 코로나 신규 확진자 5266명 발생
- [포토] 오세훈 시장의 예산 반대하는 민간위탁노동자들
- [포토] 황운하 발언 “尹지지자 저학력 빈곤층” 인권위 진정
- [포토] 공공병상은 외면 아들 입원은 특혜, 홍남기는 사퇴하라!
- [포토] 휘슬러X구세군, '러브팟 자선냄비' 캠페인
- [포토] 서울시의 대안교육정책 발전적 지원 촉구
- [포토] 김수정 신작 연극 '김수정입니다' 7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