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오훈 기자] 6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을 비롯해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 휘슬러 브랜드 엠버서더 박준우 셰프, 어린이 모델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 구세군x휘슬러코리아가 함께하는 '러브팟 자선냄비' 전달식이 열렸다.

‘러브팟 자선냄비’는 12월 한달간 온-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러브팟 자선냄비 체험관’은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