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외국인 모델 케이트가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2022년 4월호 표지모델 화보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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