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무상의료운동본부, 보건의료노조,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무상의료운동본부, 보건의료노조,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무상의료운동본부, 보건의료노조,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민영화를 가속화할 법안을 상정한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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