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주종혁, 김혜수, 정성일이 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유선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참석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월 15일에 공개한다.
관련기사
-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이재명 대표
- [포토] 법사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오동운 공수처장
- [포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고발 기자회견 갖는 민주당
- [포토]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
- [포토] 입장문 발표하는 이상휘 위원장
- [포토] 회사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최정일 피아이이 공동대표
- [포토] '탄핵반대' 외치는 지지자들
- [포토] 한남동 대통령 관저 통제하는 경찰
- [포토] 회사 소개하는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 [포토] 비상대책위 주재하는 권영세
- [포토] 민주당, 간호사 취업절벽 심각... 대책 마련 촉구
- [포토] 질의응답 갖는 현신균 LG CNS 사장
- [포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 [포토] 르세라핌 허윤진, 인형같은 비주얼
- [포토] 회사 소개하는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
- [포토] 비상대책위에 참석하는 권영세-권성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