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오훈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성현 감독을 비롯해 박정민, 지수가 참석했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로 오는 2월 7일(금) 저녁 8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