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AI 비전 검사·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 피아이이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최정일·김현준 공동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사의 코스닥 상장 이후 사업 계획과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8년 설립된 피아이이는 자체 개발 AI 기반 검사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셀, ESS용 배터리 셀, 반도체용 유리기판 등 초정밀 제조공정에서 품질 안정성과 생산성 극대화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360만주를 공모하는 피아이이는 8일부터 14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0~21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2월 중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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