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국립무용단의 신작 '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 전막 시연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샤먼(무당)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인생에서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모든 이들을 이 시대의 샤먼으로 바라보며 그렸다. 국립무용단 손인영 예술감독이 직접 안무를 맡았다.
국립무용단의 신작 ‘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는 11월 11일(목)부터 13(일)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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