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고 국회 정문 앞에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법 즉각 의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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