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소라 조형물 앞에서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 공개 시승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기쁨 디자인 공모 선정자,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CEO, 다니엘 린데만 서울시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는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포르쉐코리아 후원으로 친환경 예술도시 프로젝트로 시민공모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이 선정됐다.
관련기사
- [포토] 핸드앤몰트, 아티스트의 작품과 만난 'Y 블랙 IPL' 선보여
- [포토] 이동휘, 독보적 분위기 발산
- [포토] ‘서울카페쇼’ 코엑스 전관에서 창업 정보를...
- [포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비리 혐의 공판 출석
- [포토] 매화를 소재로 만든 서울예술단 '이른 봄 늦은 겨울' 12일 개막
- [포토] 노인돌봄국가책임 집권여당 민주당은 책임져라
- [포토] 오는14일 불평등 해소를 위한 깃발행진 발표하는 대학생들
- [포토] 국립무용단 신작 '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 오는 11일 개막
- [포토] 소유, 부끄부끄
- [포토] 정부는 수산보조금 폐지안 지지하라!
- [포토] 7개 카드사노조, 총파업 경고 결의대회
- 서울시, 폐업 소상공인 사업정리비용 최대 200만원 등 재기지원
- [포토] 법세련, 추미애 전 장관 ‘기자 연락처 공개’ 고발인 조사
- [포토] 포토타임 갖는 '라임크라임' 이승환 감독-유재욱 감독,
- [포토]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드디어 개막
- [포토] 평통사, 과다 편성 방위비분담금 삭감 촉구 기자회견
- [포토] 건설안전특별법 즉각 제정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