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이 '아트 따릉이'를 시승해 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민들이 '아트 따릉이'를 시승해 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소라 조형물 앞에서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 공개 시승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기쁨 디자인 공모 선정자,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CEO, 다니엘 린데만 서울시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는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포르쉐코리아 후원으로 친환경 예술도시 프로젝트로 시민공모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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