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서울예술단 2021년 마지막 정기레퍼토리 작품 '이른 봄 늦은 겨울' 프레스콜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유리 이사장을 비롯해 임도완 연출, 배삼식 작가, 정혜진·남수정 안무, 고미경 단원, 김백현 단원, 박혜정 단원, 박소연 단원 등 출연진과 연출진이 참석했다.
‘이른 봄 늦은 겨울’은 매화를 소재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다양한 순간을 보여주는 극으로 지난 2015년 초연 후 6년 만의 재공연으로 국립극장과 공동주최한다.
서울예술단의 ‘이른 봄 늦은 겨울’은 11월 12일(금)부터 24일(수)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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