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노조 회의실에서

7개 카드사 노동조합과 사무금융노조·금융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7개 카드사 노동조합과 사무금융노조·금융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7개 카드사 노동조합과 사무금융노조·금융노조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사무금융노조 회의실에서 금융당국의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와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 폐지를 촉구하며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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