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본부 다산콜센터지부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2022년 임금협약 투쟁 승리 쟁취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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