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서울시극단의 정기공연 연극 '일의 기쁨과 슬픔' 프레스콜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선희 연출을 비롯해 김한솔 각색, 배우 정원조, 김유진, 박동욱, 손성윤, 윤소희, 임승범, 김빛나, 이현지, 김영욱, 윤덕원이 참석해 시연했다.
연극 '일의 기쁨과 슬픔'은 장류진 작가의 베스트셀러 '일의 기쁨과 슬픔'을 원작으로 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리얼한 직장인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연극 '일의 기쁨과 슬픔'은 10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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