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서울시무용단의 대형 창작 무용극 '폴링워터 : 감괘' 프레스 리허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폴링워터: 감괘'는 무대에 가로 18미터, 세로 12미터 크기의 낮은 수조를 설치해 2톤 가량의 물 위에서 50여명의 무용수가 물과 함께 춤을 춘다.
'폴링워터 : 감괘'는 세상의 이치를 춤으로 풀어낸 대형 창작 무용극으로 1막 8장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서울시무용단의 '폴링워터: 감괘'는 오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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