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서울대 공익법률센터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변호사시험 장애인 응시자 시험장 선택권 제한 차별행위를 인권위에 진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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