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건설산업연맹·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민주노총·건설산업연맹·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총·건설산업연맹·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등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익스프레스 산재참사 2주기·건설노동자 산재사망 추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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