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바디프랜드의 새 모델이 된 허재(전 농구감독)·허웅(원주 BD) 부자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에서 열린 가정의달 기념 전신 마사지 기술이 탑재 된 '팬텀메디컬케어'를 소개하는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배달노동자들 오토바이 행진
- [포토]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해결 촉구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기자회견
- [포토] 진정서 전달하는 서울·경기·인천 21개 구역 공공재개발 반대 주민들
- [포토] '누구나상가보증시스템' 정책 공약 발표하는 송영길
- [포토] 싸이, '싸다9'로 컴백했어요~
- [포토] 한익스프레스 산재참사 2주기 "재발 방지책 세워야"
- [포토]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 민주당 검수완박 법안 처리 관련 규탄
- [포토] 권력법죄자 천국법 '검수완박' 규탄
- [포토] 10일부터 여름 e-프리퀀시 진행하는 스타벅스
- [포토] 한소희, 인형같은 비주얼
- [포토]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STOP!
- [포토] '클라씨', 타이틀곡 '셧다운'의 화려한 무대
- [포토] 화사, 화사한 미소
- [포토] 국회 앞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기자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