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오는 6월 23일(목)부터 9월 4일(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선보이는 '싱크 넥스트 22 (Sync Next 22)'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을 비롯해 현대무용가 안은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예술감독, 안은미컴퍼니 김혜경 안무가, 태싯그룹(장재호·가재발), 이날치의 보컬 권송희, 거문고 연구가 박다울, 극단 앤드
씨어터 전윤환 대표, 김치앤칩스(손미미·엘리엇우즈), 서울시오페라단 박혜진 단장, 서울시뮤지컬단 김덕희 단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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