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인근에서

대장동 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해 온 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대장동 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해 온 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대장동진상규명연대·자유민주국민운동·사회디자인연구소·자유민주국민연합 등 대장동 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해 온 단체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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