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4.2택시 희망버스 기획단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시행을 촉구하며 '뛰뛰빵빵 4.2택시 희망버스 계획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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