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차별을 끊고 평등을 잇는 2022인 릴레이 단식행동 '평등한끼'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의원총회 갖는 더불어민주당
- [포토] 함영주 부회장, 채용비리 혐의 1심서 무죄
- [포토]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하는 시민단체
- [포토] 구호 외치는 보수단체 회원들
- [포토]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 게임사 ‘블록체인 플랫폼’ 대전 본격 시작
- [포토] 이영, 김만배 녹취록 기사 댓글 '공감' 이상 징후
- [포토] 여가부 폐지 촉구하는 여성단체
- [포토] 택배노조, 공동합의문 이행하라!
- [포토] LH 투기 사건 1년, 좌담회하는 민변·참여연대
- [포토] 국내 제지업체는 세계 3대 열대우림 훼손을 멈춰라!
- [포토] 택시월급제 시행 촉구
- [포토] '사물을 대하는 태도'에서 한지 뜨기 시연하는 안치용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 [포토] 불법·비위 사회복지시설 지자체가 해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