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후솔루션·공익법센터 어필·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기후솔루션·공익법센터 어필·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기후솔루션·공익법센터 어필·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국내 제지업체인 무림페이퍼가 인도네시아의 세계 3대 열대우림서 심한 개간으로 인한 열대우림 파괴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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