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의연 등 5개 단체의 수요집회 주변에서 반대집회를 열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위안부로 사기를 펼쳤다며 사기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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