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의 인건비 총액을 훨씬 넘어 불법 과다 편성된 방위비분담금 인건비 예산을 총액 기준으로 삭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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