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제47회 2021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우 프로그래머, 배우 권해효, 한준희 차이나타운 감독, 정지혜 프로그래머, 최승연 스프린터 감독, 배우 공민정, 임지호, 전신환, 송덕호, 최준혁이 참석했다.
개막작은 최승연 감독이 연출한 '스프린터'이 선정되었으며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역대 최다 공모작인 1550편이 접수됐다.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9일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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