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지난달 14일 자영업자 1인 차량시위를 주도했던 김기홍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대표가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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