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아르바이트 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아르바이트 노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아르바이트 노조·신지혜 기본소득당 대표·박창진 정의당 부대표·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버려야 할 식자재로 불량 버거 만든 맥도날드는 알바를 범죄자로 만들지 마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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