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감염병상 간호인력 기준마련'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