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서

백신 접종 마치고 대기하는 시민들 [사진 / 오훈 기자]
백신 접종 마치고 대기하는 시민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00명 발생한 강운데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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