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공공운수노조·정의당 기후정의일자리특별위·기후위기 비상행동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공공운수노조·정의당 기후정의일자리특별위·기후위기 비상행동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공공운수노조·정의당 기후정의일자리특별위·기후위기 비상행동 등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발전소 비정규직 고용보장·공공성 강화·위험의 외주화 금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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