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콘래드서울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 스튜디오에서 김명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6년에 설립한 이노그리드는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10년 이상 클라우드 핵심 기술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번 상장을 통해 60만 주를 공모하는 이노그리드는 13일부터 19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4일~25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7월 중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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