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10일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10일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싱글 앨범 'ZOMBIE(좀비)'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ZOMBIE(좀비)'는 사랑에 상처받은 서슬 퍼런 감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 곡으로 브루노 마스(Bruno Mars), 실크 소닉(Silk Sonic), 니요(Neyo),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인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와 협업해 기대를 모은다.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ZOMBIE(좀비)'는 1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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