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배우 허지나와 남명렬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허지나와 남명렬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허지나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2퍼센트'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2퍼센트'는 생존확률 2%의 시한부를 선고받은 영화감독 '문정'(허지나)이 17년 만에 자신의 첫 입봉작을 앞두고 주연으로 캐스팅된 국민배우가 사라지는 사태를 맞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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