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허지나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2퍼센트'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2퍼센트'는 생존확률 2%의 시한부를 선고받은 영화감독 '문정'(허지나)이 17년 만에 자신의 첫 입봉작을 앞두고 주연으로 캐스팅된 국민배우가 사라지는 사태를 맞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27일 개봉한다.
관련기사
- [포토]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반대 질의응답
- [포토] 공적돌봄 확대 예산 투입하라!
- [포토] '내 나라 여행박람회' 지역 관광 활성화
- [포토] 별사랑 쇼케이스 MC 박지영 아나운서
- [포토] 법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 [포토] 설현, 빈틈없는 비주얼
- [포토] 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하는 민주당 소속 PK지역 의원들
- [포토] 이민정, 고혹적인 비주얼
- [포토] 라이브 드로잉 쇼 선보이는 마크 곤잘레스
- [포토] 특성화고 배제한 간호조무사 자격기준 변경 절대 반대
- [포토] '블리처스' 두 번째 싱글 '마카레나' 발매 쇼케이스
- [포토] 회사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남운성 대표이사
- [포토] '이펙스' 신나는 무대
- [포토] 영상감시 솔루션 전문기업 트루엔 IPO 기자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