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수대책으로 발표한 K-관광 활성화 방안의 첫 번째 행사인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내 나라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99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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