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영상감시 솔루션 전문기업 트루엔이 27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안재천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사의 코스닥 상장 이후 사업 계획과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5년 설립된 트루엔은 AI를 이용한 지능형 영상감시·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IoT 카메라 ‘EGLOO’를 출시해 IoT 시장에 진출했다.
안재천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으로 기업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최상 품질의 AI 카메라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2,500,000주를 공모하는 트루엔은 4월 27일~28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5월 8일~9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5월 중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포토] '이펙스' 신나는 무대
- [포토] 회사 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남운성 대표이사
- [포토] '블리처스' 두 번째 싱글 '마카레나' 발매 쇼케이스
- [포토] 특성화고 배제한 간호조무사 자격기준 변경 절대 반대
- [포토] 라이브 드로잉 쇼 선보이는 마크 곤잘레스
- [포토] 이민정, 고혹적인 비주얼
- [포토] '2퍼센트' 허지나-남명렬, 기대하세요~
- [포토] '커맨더맨' 당찬 무대
- [포토] 산불피해 극복 위해 강릉으로 여행오세요~
- [포토]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취임에 대한 논평하는 장동혁 원내대변인
- [포토] 민주노총, 조합원 분신 사망... 전면 투쟁
- [포토] '비투비'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 많이 사랑해주세요
- [포토] 태영호, '녹취 파문' 의혹 부인 기자회견
- [포토] 전세사기 피해 고충 온라인 접수센터 운영현황 보고하는 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