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오른쪽)이 27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오른쪽)이 27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중기부를 비롯해 13개 소속 지방청, 11개 산하기관 임직원 3600여 명의 성금 7800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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