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 '금양그린파워'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이윤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1993년 설립된 금양그린파워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전기공사에 특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플랜트 시장 선점 후, 이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금양그린파워는 보은 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 태백·삼척·경주 풍력 발전 프로젝트,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 오마태양광 등 직접 육·해상 풍력과 태양광, 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3,007,320주를 공모하는 금양그린파워는 오는 23일~24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3월 2일~3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3월 중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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