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디큐브시티 6층 더 세인트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김민석, 방민아, 윤찬영, 강솔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6층 더 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으로 오는 3월 1일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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