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아트센터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음악감독 정재일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JC아트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레이블 '데카(DECCA)' 데뷔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정재일은 17세에 밴드 긱스 베이시스트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연주가이자 작곡가로 지난해 영화 음악의 명가로도 유명한 유니버설뮤직 산하 클래식 레이블 데카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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