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소극장에서

배우 임나영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임나영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신체극 '헬로, 더 헬: 오델로'에 출연하는 배우 임나영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열린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아 시즌 출정식'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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