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탄소나노튜브 제조 및 플랜트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제이오'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강득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1994년 설립된 제이오는 2차전지 도전재용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 Tube, CNT) 사업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탄소나노튜브의 연구개발에 매진해 소재의 품질을 좌우하는 직경, 길이, 형상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독자적인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8,197,100주를 공모하는 제이오는 4일~7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9일~10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11월 18일에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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