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KT그룹 계열 전자 독서 플랫폼 업체 '밀리의서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서영택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6년 설립된 밀리의서재는 독서 플랫폼 업체로 국내 최초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이름을 알렸다. 월정액 무제한 전자책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으며 월정액 무제한 전자책 서비스 분야 국내 1위를 자랑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2,000,000주를 공모하는 밀리의서재는 4일~7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0일~11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11월 22일에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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