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차은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황인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이 참석했다.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관련기사
- [포토] 쿠브 만든 블록체인랩스, 중앙 서버 없는 메신저 '블록챗' 공개
- [포토] 서울교통공사 양대 노조, 오는 30일 총파업 선언
- [포토] 사업 전략 발표하는 강득주 제이오 대표
- [포토] 밀리의서재 IPO 기자간담회
- [포토] 국제사회의 인구동향과 공적 개발원조(ODA) 관련 토론회(아시아 3개국 결혼과 성 인식을 중심으로)
- [포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축소 규탄하는 양이원영·김정호·윤준병 의원
- [포토] 질의에 답하는 민주당 '더좋은미래' 소속 의원들
- [포토] 이은주, 이태원 참사 민주당 국정조사 추진 환영
- [포토] 마트산업노동조합 산별교섭 요구 기자회견
- [포토] '동감' 조이현-김혜윤, 사랑스러운 하트
- [포토] 안경 김 서림 지켜주는 크리넥스 안티포그 마스크 출시
- [포토] 시놀로지, 신제품 라인 선보이는 기자간담회 개최
- [포토] 묵념하는 콜센터노동자들
- [포토]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캠페인
- [포토] 자회사 착취구조 개선하라!
- [포토] '올빼미' 류준열-유해진, 완벽한 세 번째 연기 호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