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차은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차은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차은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황인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이 참석했다.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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