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서울예술단의 NEW 프로그램 '잠시 놀다' 프레스콜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유리 서울예술단장을 비롯해 연출 안애순 현대무용가, 조각 권오상 작가, 음악 해파리, 조명디자인 후지모토 타카유키, 서울예술단 무용단원이 참석해 시연했다.
피지컬 퍼포먼스 '잠시 놀다'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 김만중의 '구운몽'을 모티브로 기획된 공연으로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소설의 세계관을 무대에 담아낸 작품이다.
피지컬 퍼포먼스 '잠시 놀다'는 10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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