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상암 그랜드볼룸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오는 8월 25일(목)부터 9월 1일(목)까지 열리는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상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은실 이사장을 비롯해 변재란 조직위원장, 박광수 집행위원장, 황미요조 프로그래머, 김현민 프로그래머, 배우 방민아(홍보대사),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이재은&임지선 감독(트레일러), 김나연 감독, 이혜지 감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는 개막작인 '더 제인스'(티아 레슨, 에마 필더스)을 비롯해 공식 트레일러 및 배우 방민아의 홍보대사 위촉식 등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 [포토] 강득구, 아동급식카드 권고단가 1식 7천 원 현실 무시
- [포토] 국민의힘, 김정은의 무모한 망발 규탄
- [포토] 유주, 심쿵 손인사
- [포토] 더블유씨피, 친환경차 2차전지 산업 선도기업으로 도약
- [포토] 개인과외교습자도 보상 촉구
- [포토] TO1(티오원), 화려한 컴백 무대
- [포토] 서기, 매력적인 가창력
- [포토] 우상호·설훈 2차 가해 인권위 진정
- [포토] 기자회견하는 양향자 반도체 특위 위원장
- [포토] '카터' 주원, 상남자의 미소
- [포토] 제19회 EBS국제다큐영화제, 8월 22~28일 개최
- [포토] 서울시는 생활임금 10% 인상하라!
- [포토] 전윤환 연출의 연극 '자연빵'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 [포토] 최예나, 싱그러운 컴백 무대
- [포토] 대성하이텍, 8월 내 코스닥 상장
- [포토] 윤아, 순백의 여신 자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