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솔루션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최우각 회장을 비롯해 최호형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정밀 부품 사업과 완성기 사업(스위스턴 자동선반·컴팩트 머시닝센터)을 동시에 영위하는 기업으로 올해부터는 2차전지 장비부품, 해외 방산부품, 폴더블폰 힌지부품, 전기차 및 수소차 부품 등 수익성이 높은 각종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전방 산업을 확대해 나가며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3,320,000주를 공모하는 대성하이텍은 4일~5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9일~10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8월 22일에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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