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서울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차전지 분리막 전문 기업 더블유씨피(WCP)가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스튜디오#4에서 최원근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6년 설립된 더블유씨피는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소형 및 중대형, 일반형 및 코팅형 등 다양한 2차전지 분리막 제품을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역량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대인 5.5M 광폭 생산 기술은 핵심 경쟁력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9,000,000주를 공모하는 더블유씨피(WCP)는 9월 14일~15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0일~21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9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포토] 개인과외교습자도 보상 촉구
- [포토] TO1(티오원), 화려한 컴백 무대
- [포토] 서기, 매력적인 가창력
- [포토] 우상호·설훈 2차 가해 인권위 진정
- [포토] '헌트' 첫 연출 소감 밝히는 이정재
- [포토] 한국레노버,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7세대 4종 출시
- [포토] 헤즈, 신곡 '츄릅!' 발매 쇼케이스
- [포토] 니콜, 새 싱글 'YOU.F.O' 많이 사랑해주세요~
- [포토] 유주, 심쿵 손인사
- [포토] 국민의힘, 김정은의 무모한 망발 규탄
- [포토] 강득구, 아동급식카드 권고단가 1식 7천 원 현실 무시
- [포토]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오는 25일 개막
- [포토] 기자회견하는 양향자 반도체 특위 위원장
- [포토] '카터' 주원, 상남자의 미소
- [포토] 제19회 EBS국제다큐영화제, 8월 22~28일 개최
- [포토] 서울시는 생활임금 10% 인상하라!

